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 창립 5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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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 창립 54주년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1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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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가 7일 창립 54주년을 맞이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WHO-HPH)으로 3회 연속 등록됐다.

또한 공익의료서비스 부문‘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大賞’을 수상하였고 ‘2017 자원봉사 인증기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수내시경실’ 인증 등을 통해 검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정순덕 본부장

정순덕본부장은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전문 검진센터로서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은 물론 어려운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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