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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시장, “초과근무 부당수령 등 엄벌해야”7일 간부회의서 “시민이 체감하는 쓰레기 투기 금지 시책 추진”주문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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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7  1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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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은 7일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등 비위행위는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본보 “공무원 초과근무..동료보기 민망하지 않나”보도)

고희범 제주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음주운전, 공직자의 갑질행위 등 비위행위는 강력히 처벌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재정집행 관련 고 시장은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 시 가급적 11월 중에 사업을 완료해 연말에 관행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고 시장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는 직원은 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또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혼합배출 등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클린하우스 지속 점검과 재활용도우미 교육 강화, 쓰레기 불법투기에 따른 주민신고 포상금 제도 홍보 등 시민이 체감하는 쓰레기 투기 금지 시책을 추진, 내년도 필요예산에 적극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고 시장은 “각종 사업 추진 시 현장을 꼼꼼히 확인해 준공검사를 진행하고, 인허가 민원 처리기간을 준수, 민원처리 지연에 따른 주민불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소통강화로 민원을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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