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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매도시 기노카와시, 감귤박람회서 부스 운영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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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8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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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일본의 자매도시 기노카와시 나카무라 신지 시장과 사카모토 야스타카 의장을 비롯한 23명의 교류단이 지난 5일 감귤박람회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기노카와시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시청 예방,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소득형 마을만들기의 성공적 사례인 동백마을방문자센터를 찾아 사례청취 및 시찰, 감귤박물관을 방문하여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체험과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인 제주감귤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박람회장 시찰 후 출국했다.

일본 내에서도 감귤생산지로 유명한 기노카와시는 제1회 제주감귤박람회 때부터 매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감귤가공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나카무라 시장은 “60년대 후반부터 선배들이 제주에 감귤묘목을 보내고 기술지도를 해 주며 서로 왕래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감귤에 관해서는 애정이 각별하다.”며 다양한 분야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기노카와시는 1987년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감귤을 중심으로 한 농업, 청소년, 직원상호파견, 여성단체 간 교류, 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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