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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5060인생설계 만남의 광장'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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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8  1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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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 이하 진흥원)은 7일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탐나는 5060인생설계 만남의 광장’을 개최했다.


‘탐나는 5060프로젝트’는 제주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후에도 그들의 축적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은퇴이후 길어진 노년기 준비는 개인적으로는 삶에 대한 질적 향상과 사회적으로는 고령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노년기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사회적 활동과 사회적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탐나는 5060인생설계 만남의 광장’은 이안열 원장의 인사말과 원희룡 도지사의 영상 응원메시지, 고현수 도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어 참여자들의 발표 및 공연, 전문가들의 특강과 토크콘서트,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상담, 일과 사회참여 활동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one stop으로 제공됐다.

토크콘서트는‘나이듦에 대하여’란 주제로 이완국 대표(행복한 쉼터)와 노후설계 관련 전문가 2인, 탐나는 5060인생학교 1~3기 각 대표 1인이 참여했다. 5060세대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노후 인생설계에 대한 의견 수렴과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배너WALL를 만들어, 50이후의 어떤 삶을 살고 싶으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무엇이 필요할지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릴레이특강으로‘활기찬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Active aging’을 주제로 한동희 소장(노인생활과학연구소)의 강연과‘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란 주제로 박범준 편집장(기억의 책 꿈틀)의 강연이 릴레이로 진행됐다.

탐나는 5060인생학교를 수료하고 이번 만남의 광장에서 오프닝 공연에 발표한 한 참여자는 “베이비부머세대들에게 사회적 변화를 체감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실제 필요한 배움의 기회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기회가 꼭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진흥원에서는 인생전환기의 준비과정으로‘탐나는 5060인생학교-인생재설계과정’과 사회공헌과 취·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집중탐구과정 교육,‘제주공동체문화활동가 육성사업’,‘5060재능나눔 해피콜센터 운영’,‘공동체씨앗동아리 활성화 운영’사업을 통해서는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지식, 기술 등이 지역사회에 가치 있게 쓰여 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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