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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먹여 살리는 제주 세계7대 경관 부활..”11일 오후 2시 제1회 2018 세계환경수도포럼 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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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9  0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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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7주년을 맞아 이를 자축하는 축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는 도민들과 함께 하는 포럼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명예이사장 정운찬, 이사장 김부일)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환경수도포럼을 처음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혀  제주도가 또 한번 들썩일 것으로 기대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해  사단법인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 주최로 성산일출봉에서 열렸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6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주의 이 소중한 브랜드를 키워나가야 한다”면서 “제주는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이라는 타이틀과 세계7개자연경관으로 선정됨으로서 이제는 단순히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속의 보물섬으로서 확고히 브랜드를 쌓아나가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원 지사는 특히  “이제 제주도민들은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잘 지키면서 세계인들이 좋아하고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의 내용을 채우고 발전시켜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사단법인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명예이사장 정운찬)는 제1회 2018 세계환경수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이사장 김부일)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세계환경수도포럼은 ‘이제는 제주를 세계환경수도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최, 2011년 선정된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의 청정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보전해 세계 속의 제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2012년 제주에서 ICUN(국제자연보전연맹)이 주최한 WCC(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추진하기로 한 세계환경수도 인증제에 맞춰 제주를 환경수도로 조성하기 위한 순수 민간단체의 행사로 의미가 크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제발표로 ▲윤종수 (전)환경부 차관이 세계환경수도 구현을 위한 제주 지속가능 발전방안 ▲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주의 세계환경수도 추진성과와 과제 ▲ 곽진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미래투자처장이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발표한 후, 토론자 6명과 참가자들이 나서 제주가 세계환경수도로 나갈 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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