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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고영철의 향토연구"제주의 원류를 찾아서.."
[향토문화]평역미 감면..애월리 정기원목사선정비행정을 폄에 있어서 청렴결백하고 강직하여 위엄이 있었다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http://www.jejuhi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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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9  0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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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리 정기원목사선정비

위치 ; 애월읍 애월리사무소 마당

시대 ; 조선
유형 ; 비석(선정비)
문화재 지정되지 않음
규격 ; 높이 78cm, 너비 38cm, 두께 15cm, 비각 있음

 

   
▲ 애월리_정기원선정비

비문 ; 使相鄭公岐源追思碑 ◎◎(해바라기규,정성침)拱北 棠化◎(및기

)南 蜀袴詠丑 郭河潤九

정기원은 순조9년(1809) 출생하여 전라좌도水使, 충청도와 평안도의 兵使, 삼도수군統禦使를 지냈고, 제주목사(겸방어사, 무신)로 철종 13년(1862) 정월에 부임하였는데 고종 원년(1864) 3월에 사직하여 교체되었다.

재임중 그는 임술민란을 일으킨 주모자 姜悌儉·金興采 등을 체포 처형하고 난을 진압하여 민심을 수습하였으며, 평역미(平役米)를 감면하여 금전으로 대체하는 조치를 내렸다.

행정을 폄에 있어서 청렴결백하고 강직하여 위엄이 있었다. 그 후 고종8년(1871) 4월 乙未洋擾 때에는 강화도에 파견되어 鎭撫使로 활약하였으며, 후에 摠戒使·御器大將·訓練大將 등 요직을 지냈다.(북제주군 비석총람 738쪽, 제주의 문화재 310쪽)


조선왕조실록 철종14년(1863) 2월 29일 기사 "제주 방어사(濟州防禦使) 정기원(鄭岐源)이 난민(亂民)의 괴수인 강제검(姜悌儉) 등을 효수(梟首)하여 대중들을 경계시켰다고 치계(馳啓)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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