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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방위 2·3차보충 집합교육.비상소집훈련 실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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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9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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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1월과 12월에 ‘집합교육’과 ‘비상소집훈련’을 각각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민방위교육 및 훈련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 중 1~4년차 대원은 오는 20일~23일과 12월 12일~13일 기간 중 제주시민회관에서 실시하는 오전, 오후 구분 4시간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또 5년차 이상 대원은 오는 10일과 12월 11일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의 지정장소에서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하면 된다.

집합교육에서는 민방위대원이 알아야할 기본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술, 교통안전 및 건강관리 등의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소집훈련 시에는 대원들의 응소능력 점검 및 임무와 역할을 고지하게 된다.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과 비상소집훈련은 평일 주간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2차보충 집합교육 기간 중 오는 22일 야간교육(19시~23시)을 추가로 실시하며, 2·3차 비상소집훈련은 2차는 주말 08시~09시 3차는 야간 19시~20시에 교육을 실시, 대원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최소화하며 교육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출장 등의 이유로 장기간 동안 제주에 임시 거주하는 타시군구 민방위대원도 집합교육 및 비상소집훈련에 신분증 소지 후 참여하면 금년도 민방위 교육 이수처리가 된다.

제주시는 교육 참석 시, 교육장소의 주차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번 교육 일정은 올해 최종 일정인 만큼 과태료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해 년도 교육이수의무를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민방위교육에 대한 일정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사이트 민방위 → 교육일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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