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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허니문하우스, 올레길 열리고 추억의 장소 재탄생..(현장포커스)우리 품으로 돌아온 하니문하우스 가 보니..
우상준 객원기자  |  chflrh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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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29  1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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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90년대의 유명했던 추억의 공간, 허니문하우스(구 파라다이스호텔)가 문을 다시 열었다.

이승만별장이 있어 대통령의 흔적을 몃볼 수 있고 추억의 드라마인 여로의 주인공이었던 장욱재씨가 지배인으로 있던 곳으로도 이름이 나 있는 곳.

특히 지난 80-90년대 제주도를 찾는 신혼여행을 올 때도 각광을 받던 곳이기도 했다.

그동안 이곳은  얼마전 있었던 땅콩회항 등의 문제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있었다. 특히  검은여 등 공유지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지금은 그동안 통행이 금지됐던 올래길도 내년초에 재개통할 예정이라 기대가 큰 곳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늦었지만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 제주도의 절경과 추억 그리고 이야기 꺼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서귀포칼호텔은 지난 27일 제주 신혼여행지 명소였던 (구)파라다이스 호텔의 허니문하우스를 카페로 재단장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허니문하우스’는 소정방폭포로 이어지는 칠십리 바다와 섶섬, 문섬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제주 제일의 해안 절경과 유럽풍의 예술적인 건축물,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한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의 옛 명소로 ‘내 이름은 김삼순’ 등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귀포 칼(KAL)호텔은 많은 이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허니문하우스의 인테리어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빈티지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살려 사랑과 추억이라는 테마를 가진 제주의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한국바리스타 챔피온쉽, KNBC 국가대표선발전 등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무스오 쇼콜라, 와이칸 등의 고급 원두를 사용해 제주 최고의 커피 맛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제주의 신선한 로컬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차와 주스, 당일 카페에서 직접 구워낸 쿠키와 케이크, 샌드위치까지 준비해 추억의 장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허니문하우스는 서귀포칼호텔에서 소정방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포함하여 내년 4월 경 새로 재정비되는 제주올레 6코스 길 위에 위치해 있어 올레꾼들의 쉼터로 활용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칼호텔은 “칼호텔 투숙객 및 도민을 대상으로 음료 무료 및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허니문하우스의 공간을 활용한 문화 체험 행사 등을 마련하여 지역 내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의 오픈시간은 9시30분 폐점시간은 18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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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누스2세
와우! 멋지네요
(2018-11-30 11:27: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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