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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행복한‘성산희망동행’,나눔물결 200200 달성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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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2.02  0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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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헌, 김한영)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성산희망나눔캠페인’이 지난달 30일 착한가게200호, 착한개인 200명을 돌파했다.

‘지역의 복지문제는 지역자원으로 해결하자’라는 모티브로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나눔 물결은 2016년 7월 도내 최초 착한가게 100호점 탄생으로 화제가 된 바 있고, 이어 성산읍 지역주민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2년 4개월 여만에 착한가게 200호, 착한개인 200명을 돌파했다.

현재 ▲착한가게(월3만원이상) 201개소, ▲착한개인(월5천원이상) 202명 ▲착한가정(한가정 2만원이상) 10가구가 동참, 매월 평균 모금액이 84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 여기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 매칭 금액이 더해져 현재 모금액이 2억8100만원(11.21)으로 복지재원 총 5억6200만원을 넘겼다.

조성된 소중한 복지재원으로 서로 힘이 되고 위로하자는 취지에서 ‘성산희망동행’ 지역특화사업을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 등 총26개 사업․286,650천원이 지원됐다.

특히 2018년에는 관내 취약 계층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동행 문화체험 사업’, ‘청소년나눔기자단’, ‘거동불편가구 낙상예방 맞춤형 지원사업’ 등 15개 사업․168,070천원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해주시는 후원자분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성산읍사무소 입구에 착한가게 사진과 착한개인 명부를 게첩한 ‘성산희망동행’ 게시판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후원의 날’을 개최하여 후원자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한해 모금액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김한영 위원장은 “‘착한가게, 착한 개인, 착한가정’으로 기부해주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9년도에는 나눔 문화 지속을 위해 착한가정 100가구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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