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24 일 10:57
 
 
,
지역뉴스학교
세화중, 해녀가 만든 직업 토크 콘서트 참여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2.03  15:19: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화중학교(교장 송시태)는 지난달 30일 해녀 문화와 직업에 대한 올바는 이해와 다양한 시각을 갖추기 위해 해녀와 직업 토크 콘서트 행사에 참여했다.

해녀와 직업 콘서트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을 받아 구좌읍과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최하고, (사)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함주현 사무국장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개그맨 낙지(본명:윤석주)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크 콘서트는 현직 최연소 해녀 고려진 씨, 해녀음식기획자 김하원 씨, 해녀공연 기획자 뮤지컬배우 송광일 씨, 해녀캐릭터 디자이너 천혜경 씨 그리고 여행을 노래하며 제주를 노래하는 뮤지션 제주갑부훈(본명: 염정훈)씨가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 해녀문화로 파급되는 직업 및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쳤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위험을 느끼고도 바다에 들어가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고려진 씨는 “바다가 좋으며, 해녀는 바다를 벗어나서 살 수 없다. 바다 밖의 삶은 생각해본 적 없는 것 같다.”라고 대답해 해녀 직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뮤지션 제주 갑부훈 씨에게 학생이 제주도에 와서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자유로운 삶이 가장 행복하다.”라고 답하면서, 제주도에 와서 진심을 가지고 무언가 노래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과 함께 진로체험에 대한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 해녀 문화와 직업에 대해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소통형식으로 해녀 문화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화중은 이번 해녀와 직업 토크 콘서트는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을 새롭게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2
“제주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컨텐츠(Contents)다”
3
“제주시 생활환경과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
4
강성균 의원, '성균관 유도회 애월읍 동부지부 정기총회' 참석
5
한영진 의원, 제주도4-H본부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
6
김태석 도의장,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7
우도주민들 "우도해양국립공원 지정 철회하라"
8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개소 19주년 기념식 개최
9
새 자동차 번호판 숫자 '6자리→7자리' 증가
10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환경포커스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한 선비가 부잣집에 초대를 받아 그 집을 찾았다가 허름한 옷을 입은 선비의 모...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