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12.12 수 19:40
 
 
,
지역뉴스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청, 스쿨미투 대응. 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운영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2.06  10:20: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식)은 6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스쿨미투 대응과 예방교육을 위한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스쿨미투 폭로에 대한 응답 찾기’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권수현 교수를 초대해 서귀포시 초‧중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 연수는 올해 초 촉발된 전국적인‘미투’운동이 학교 내 성폭력을 고발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하는‘스쿨미투’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왜 청소년들이 스쿨미투를 말하는지, 교육과정 중 일상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성폭력 피해가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심각성을 알아보고, 학교 내 성평등 교육 필요성 제고 및 성평등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스쿨미투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통해‘스쿨미투’의 의미를 살펴보고 스쿨미투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왜 성평등한 학교인가?', '스쿨미투의 실태와 시사점', '성평등한 교육 가이드'를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청 관계자는“이 연수를 통해 일상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 아동‧청소년들의 맥락을 더 잘 이해하고, 깊은 성찰을 통해 학교에서의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김정은 위원장, 15일 제주에 온다고..(?)"
2
“음식물쓰레기 처리 막대한 예산 투입..대안은?”
3
"박근혜 전 정부 원조 '촛불'..원 지사로 향한다"
4
市 원탁회의,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급'..도의회 조례 통과시켜야
5
“제주도 국비확보 한계..여당 국회의원 있으면 뭐하나”
6
고희범 제주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참여
7
“제주시, ‘기초질서지키기’..시민이 먼저 나서야”
8
제주시, 2018 제주시정 시책 Best 10 선정 추진
9
제주시, 미충족 창업중소기업 등록면허세 3천여만 원 추징
10
양윤경 서귀포시장,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 발표회 참석
환경포커스

"김정은 위원장, 15일 제주에 온다고..(?)"

“항간에 김정은이 서울이 무서워서 오지 못하고 제주도만 방문한다는 말이 있다....
환경이슈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