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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토지거래 면적 전년 比 18.3% 감소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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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2.06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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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올해 11월말 현재 매매·신탁 등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4만592필지·2954만4천㎡이며, 순수 매매로 인한 거래는 1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원인별 세부 거래현황은 △매매 (1464만2천㎡)-18.3%이며 △분양권 (14만9천㎡)-54.9%로 전년대비 대폭 감소한 반면 △신탁 (415만4천㎡) 39%이며 △증여 (684만6천㎡) 3.8% △기타거래 (375만3천㎡) 151%는 크게 증가했다.

읍면동별 거래규모는 △동지역 (776만6천㎡) 26.2%이며, 읍면지역의 경우 △애월읍 (605만㎡) 20.5% △구좌읍 (436만3천㎡) 14.8% △조천읍 (413만8천㎡) 14% △한림읍 (386만8천㎡) 13.1% △한경면 (297만7천㎡) 10.1% △추자․우도면 (38만2천㎡) 1.3% 순으로 거래됐다.

용도지역별 거래규모는 △관리지역 (2009만5천㎡) 68% △녹지지역 (683만1천㎡) 23.1% △주거지역 (223만8천㎡) 7.6% △상업 지역 (20만9천㎡) 0.7% △기타 (17만1천㎡) 0.6% 순이다.

지목별 거래규모는 △임야 (997만3천㎡) 33.8% △전 (730만9천㎡) 24.7% △대지 (468만4천㎡) 15.9% △이외지목 (757만8천㎡) 25.6% 순으로 집계 됐다.

시는 토지거래 감소원인으로는 △무분별한 토지분할 제한규정 강력한 시행 △지속적인 토지 거래 정밀조사와 위법 사항에 대한 과태료 부과 △무등록 중개업 및 불법중개 행위 집중단속 △토지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시는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중개행위에 대해서도 건전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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