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유행지역 해외여행 대비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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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유행지역 해외여행 대비 접종 당부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1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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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필리핀·우크라이나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겨울 방학 등을 이용하여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하여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접종 후 출국 할 것을 당부했다

MMR(홍역(Measles), 볼거리(Mumps), 풍진(Rubella))혼합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서 소규모의 환자 발생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해당지역 방문 전 접종 완료 여부를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http://nip.cdc.go.kr)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접종하도록 권고했다

MMR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입국시 발열,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 줄 것과 귀가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 발진 등)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건소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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