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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청정농산물 이용 가공식품 개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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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2.06  17: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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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2018년 식품전용 시험생산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식품기업들의 향토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받은 신제품들은 청귤, 우도땅콩, 감귤, 곡물, 당근 등 10여개의 향토자원을 활용한 음료 및 과채가공품이며 제주테크노파크는 기술과 장비등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제주원푸드 등 9개사의 제품개발을 지원했다.

이 중 일부 제품들은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블랙푸드의 ‘제주담은 김부각’은 오픈마켓(쿠팡, G마켓, NS홈쇼핑, 신세계몰)에 이미 판매 중이고, 제주생명비엔에프(주)의 ‘뉴파인립플러스’는 ㈜다판다와 납품 계약을 확정되는 상과를 보였다.

수혜기업 제품의 판로 확보와 실용화될 수 있도록  11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동 사업의 성과물 홍보 및 개발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컨설턴트 초청 기업맞춤형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TP 바이오융합센터 고대승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 결과를 토대로 지역 기업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품질의 가공식품 개발 및 생산 지원체계를 구축해 도내 식품산업 고도화와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는 ‘제주 주요 밭작물 및 과잉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및 가공식품 개발을 지원,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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