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3.25 월 18:38
 
 
,
지역뉴스소방서
제주도소방안전본부, 한경섭 전 제주소방서장 등 명예퇴임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2.29  13:0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한경섭 전 제주소방서장(60), 강태종 전 서귀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60), 고경남 제주소방서 지방소방위(60)가 정년퇴임하고, 한추욱 제주소방서 지방소방령(58)과 김정하 동부소방서 소방경(59)이 명예퇴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출신의 한경섭 전 서장은 제주산업정보대학교를 졸업했며, 지난 1985년 7월 공직에 입문해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장, 119종합상황실장, 동부소방서장, 제주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 전 서장은 민선6기 소방력 보강계획 수립을 통한 3교대 부족인력 확보, 소방헬기 도입, 도민 안전체험센터 건립기반 마련 등 소방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소방공무원 직급 조정 추진을 통한 직원 사기 진작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제5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강태종 전 과장은 탐라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10월 공직에 입문해 동홍119센터장, 119종합상황실 팀장, 서귀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소방공무원으로 재직 당시 풍부한 현장 활동 경험과 감동을 주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한추욱 소방령은 1984년 12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장, 오라119센터장 등을 맡아 현장 최일선 지휘관으로 근무하면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명예퇴임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게 된다.

김정하 소방경은 1988년 9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재직기간 동안 도내 각 소방서에 근무하며 각종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으며, 이번 명예퇴임으로 옥조근정훈장을 받게 된다.

고경남 소방위는 1990년 3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대륜119센터 및 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 항만119센터 등 일선 현장부서에 근무하면서 수많은 화재를 진압하고 취약계층 기초소방안전시설 보급,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소방훈련 등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필리핀 등 외국인들과 제주환경 회복 식목행사..
2
“들불축제 시 악천후...신을 우습게 여기니..”
3
서귀포시서부보건소, 걷기행사 선착순 사전접수 중
4
“원희룡 지사 빠진 한라산신제 봉행...도민무사 안녕(?)”
5
서귀포소방서, 크루즈선 재난대비 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6
“주거 관련 고민,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세요”
7
재일교포 고태숙 여사 20년간 장학금 전달
8
외도동, 3월 통합사례관리 회의 개최
9
제주시, 시민에게 찾아가는 법률상담반 운영
10
성산읍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성산고와 합동 캠페인 전개
환경포커스

'공사 첫날 너무 많은 나무 순식간에 베어지는 모습 충격..'

'공사 첫날 너무 많은 나무 순식간에 베어지는 모습 충격..'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은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20일 비자림...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