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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김평일의 제주들꽃 이야기
[제주의 들꽃]소리쟁이(돌소리쟁이)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  kpi86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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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1.01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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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돌소리쟁이)

   
 

청주시는 하천 내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애기수영 등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소리쟁이, 털비름, 도꼬마리 등 외래식물들의 꽃가루는 피부뿐만 아니라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5년부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는 올해 금강, 미호천, 무심천변을 대상으로 5월 어린 새순이 자라날 때부터 9월 열매(종자)가 맺히기 전까지 동일 서식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소리쟁이 등 외래유해식물의 확산을 막아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5.7청주시 발표 내용 )

   
 

마디풀과에 속하는 소리쟁이는 다년생 초본으로 일명 ‘소루쟁이’라고도 하며 소리쟁이는 잎을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에 사용하는데 생약명은 우이대황(牛耳大黃)이라 하며 맛이 쓰고 약성은 찬 성질로 약간의 독성이 있으나 과용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한다.

성분 중 타닌과 에모딘은 진해(鎭咳), 거담, 천식, 항균, 항염, 수렴(收斂)작용의 효능이 있고 기관지염 간염(肝炎), 청열(淸熱), 건위, 변비, 이질, 살충 토혈(吐血), 개선(疥癬:가려움증), 습진, 종독(腫毒) 등을 치료한다고도 한다.

 

탈모와 함께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요인으로 또 한가지 꼽을 수 있는 것은 지루성두피염이다.

탈모와 지루성두피염은 서로 무관하지 않은데 지루성두피염의 발전으로 인해 탈모가 더욱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각광을 받는 것이 바로 천연샴푸나 한방샴푸 등 지루성두피샴푸이다. 가장 대표적인 지루성두피샴푸인 ‘소리쟁이 샴푸’는 검증된 천연샴푸 및 한방샴푸로 인기가 많으며 탈모예방도 가능한 탈모샴푸로써의 기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리쟁이는 염증 억제 효과가 있는 안트라퀴논 유도체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피부병이나 모낭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약재의 원료이다.

 

이러한 소리쟁이의 효능은 MBC매거진과 MBN천기누설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도 소개가 됐다.

소리쟁이 샴푸는 소리쟁이를 중심으로 20여종의 한약재와 11종의 천연 첨가물을 포함한 천연 한방샴푸로 염증의 일종인 지루성두피염 예방과 탈모예방 외에도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을 개선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리쟁이 샴푸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게 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소리쟁이(돌소리쟁이).

소리쟁이(돌소리쟁이)는 마디풀과 소리쟁이속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열매가 익으면 바람소리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 긴소루쟁이, 송구지라고 불리 운다.

유럽의 원산으로 귀화를 해 온 식물이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사용하고 열매는 잘 말렸다가 배갯속에 넣으면 머리를 차게 해 주므로 좋다고 한다.

 

매염제에 반응이 뛰어나서 다양한 색을 얻을 수 있고 작은 양에서도 짙은 색이 나오므로 매염제로 사용한다.

전초를 이용하나 잎보다 뿌리에서 색이 더 짙게 나온다.

돌소리쟁이는 소리쟁이에 비해서 잎이 크고 끝이 뭉툭하다.

 

꽃은 엷은 녹색으로 6-7월에 피고 다수의 녹색 작은 꽃이 돌려나기를 한다.

뿌리 잎은 잎자루가 길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다.

줄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으며 양끝이 좁고 주름살이 있다.

 

키는 50cm정도이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녹색 바탕에 자줏빛이 돈다.

열매는 달걀모양 또는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단단하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은..

   
한비 김평일 선생

한비 김평일(金平一) 선생은 지난 40여년동안 도내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했다.
퇴직 후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를 창설, 5년동안 회장직을 맡아 제주바다환경 개선에 이바지 했으며 지난 2015년도 한라일보사가 주관한 한라환경대상에서 전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전국 실버인터넷경진대회(2002년)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교직근무시에는 한국교육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퇴직후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풍경사진 위주로 제주의 풍광을 담아 오다 지난 5년 전부터 제주의 들꽃에 매료되어 야생화 사진을 촬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라야생화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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