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3.25 월 18:42
 
 
,
환경포커스
“제주도청 앞 제주2공항 반대위 천막 철거 협의 중”제주시청 공무원 1시간여만에 철수..도청 현관은 대치 중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9.01.07  11:38: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청  맞은편에서 제주 제2공항을 반대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7일 제주시는 인도 위에 설치된 천막 농성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강행할 예정이었지만 집시법 위반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그러나 도청 현관 계단에서 진행 중인 연좌농성은 집회 미 신고로 행정대집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날 철거에 동원된 제주시와 제주도청공무원과 청원경찰, 경찰 등 500여명이 투입됐다.

제주시는 제주도청 앞 천막들은 현행 도로법 제75조(도로에 관한 금지행위)에 따라 불법이라며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대집행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반대 측은 집시법 제3조(집회 및 시위에 대한 방해 금지)에 따라 집회를 방해해선 안된다며 경찰에 정당한 집회를 보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제주도청 맞으편에는 오는 29일까지 집회신고된 장소로 보장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도청 현관에서 연좌농성은 집회 신고가 안된 상태로 보장을 못해 도청 맞은편 집회신고된 장소로 이동해 줄 것”을 반대측에 알렸다.

이에 반대측은 “도청 현관에서 연좌농성중인 부분은 논의 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대치상황을 벌였던 제주시 공무원들은 철거를 보류하고 있다.

하지만 도청 현관 계단에서 펼쳐지고 있는 연좌농성의 경우 집회신고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현재까지 대치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필리핀 등 외국인들과 제주환경 회복 식목행사..
2
“들불축제 시 악천후...신을 우습게 여기니..”
3
서귀포시서부보건소, 걷기행사 선착순 사전접수 중
4
“원희룡 지사 빠진 한라산신제 봉행...도민무사 안녕(?)”
5
서귀포소방서, 크루즈선 재난대비 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6
“주거 관련 고민,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세요”
7
재일교포 고태숙 여사 20년간 장학금 전달
8
외도동, 3월 통합사례관리 회의 개최
9
제주시, 시민에게 찾아가는 법률상담반 운영
10
성산읍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성산고와 합동 캠페인 전개
환경포커스

'공사 첫날 너무 많은 나무 순식간에 베어지는 모습 충격..'

'공사 첫날 너무 많은 나무 순식간에 베어지는 모습 충격..'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은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20일 비자림...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