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부시장 유임 등 조직안정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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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부시장 유임 등 조직안정화 중점”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1.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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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인사예고, 승진 161명, 전보 322여명 등 총 532명 인사 단행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

제주시가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9일 예고한 가운데 고길림 부시장이 유임되면서 조직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사무관 승진의결 7명, 6급 이하 155명 등 모두 161명이 승진, 인사교류 41명, 부서이동 281명 등 전보 322명으로 인사 예고자는 모두 532명이다.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은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살펴보면 고희범 시장 취임 6개월을 맞아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인력 배치에 중점을 두어 능력 있는 공무원에 대한 발탁 인사와 더불어, 읍면동 및 현안·기피부서 근무자, 소수직렬 및 여성공직자에 대한 배려를 통한 균형인사를 시행하는데 적극 노력했다.

특히 5급 이상 인사의 경우 이번 인사 시에는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결원 요인이 없어 지난 8월 인사 이후 6개월 이내인 점을 고려, 국장 보직은 변동 없이 유임했고, 읍면동장의 경우 5급 승진 의결자 7명 중 4명을 읍면동으로 배치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총 12명을 교체, 주민밀착서비스와 읍면동의 활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6급 이하 인사의 경우도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구현 소통 강화를 위해 갈등소통 T/F팀을 설치, 더 가까운 거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복지·지적·토목·보건 직렬에 대한 6급 승진을 배려, 균형인사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현안·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우대를 위해 5급 승진 의결자의 경우 의결자 7명 중 3명이 읍면동 및 현안부서 근무자 중에서 배출됐다.

여성공직자 및 도서지역 근무자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하여 여성공직자인 경우 육아 등 인사고충을 최우선 배려하여 부서를 배치하였으며, 총무·예산·자치지원·관광진흥팀 등 주요보직에 대하여 여성공직자를 전진 배치(유임)해 능력발휘와 더불어 사기를 진작했으며, 도서지역은 근무희망자 및 승진자를 우선 배치하고 1년 이상 장기근무자는 타 부서로 우선 전보를 실시, 도서지역 근무자에 대한 열린 인사를 실시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고희범 시장님 취임 후 6개월을 맞아 제주시정의 철학과 비전에 맞는 적임자를 배치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 시정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역점을 맞추어 인사를 실시했다”며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인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전보

△공보실장 직무대리 강경필 △종합민원실장 부준배 △마을활력과장 이승환 △재산세과장 김성수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이상철 △차량관리과장 김성철 △정보화지원과장 신동철 △주민복지과장 강창훈 △노인장애인과장 강성우 △문화예술과장 김진석 △관광진흥과장 김재선 △체육진흥과장 진수일 △제주아트센터소장 유태진 △환경관리과장 강정호 △환경지도과장 부기철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박창현 △농정과장 고광석 △상하수도과장 김기홍 △보건행정과장 신동혁 △구좌읍장 박순태 △한경면장 고영철 △추자면장 직무대리 김용덕 △우도면장 직무대리 강경돈 △일도1동장 직무대리 김명석 △이도1동장 직무대리 장성희 △이도2동장 강봉유 △용담1동장 윤인성 △용담2동장 한영식 △봉개동장 송두영 △오라동장 김형후 △외도동장 김학철

▲파견.전출

△파견 홍성균, 한정우 △전출 김시형, 홍창진, 김시완, 고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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