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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오홍식제주적십자사회장, “도민중심 인도주의 활동 주력”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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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1.10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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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식 제주적십자사회장

오홍식 제주적십자사회장은 10일 신년설계에서 “2019 기해년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년, 제주적십자 운동 70주년을 맞는 해로 제주지역 8천여명의 적십자 가족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적십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제주적십자사는 1949년 창립 이래 도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왔으며 70년사 발간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온전히 담아내면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한다”며 “창립 이래 최초로 네팔 룸비니 지역 초등학교에 개수대와 화장실 신축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재난구호책임기관으로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 확충과 체계적인 구호 교육 시스템을 갖춤은 물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희망풍차 결연 및 위기가정 지원, 밑반찬 및 출산용품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정신 함양을 통한 나눔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RCY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또 “이를 위해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을 확대해 나가면서 씀씀이가 바른 문화 캠페인 등 정기후원자 확대, 자선만보걷기․사랑나눔 바자 개최 등 도민과 함께하는 적십자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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