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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액 2천억 달성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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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1.11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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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해 연근해 어선어업에서 관내 3개 수협에 위판한 어종별 수산물 위판실적을 분석한 결과, 위판량 및 위판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종별 위판실적은 2018년말 3만454톤·2천133억원으로 2017년말 2만4080톤·1천955억원 대비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9%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위판실적을 살펴보면, 갈치는 8,684톤․844억원으로 2017년말(7,646톤‧835억원) 대비 위판량은 13%, 위판액은 1% 증가했다.

참조기는 6,512톤․713억원으로 2017년말(5,074톤‧598억원) 대비 위판량은 28%, 위판액은 19% 증가했다.

옥돔은 571톤․104억원으로 2017년말(676톤‧105억원) 대비 위판량은 15%, 위판액은 1% 감소했다.

고등어 등 기타 어종은 14,687톤․471억원으로 2017년말(10,684톤 ‧415억원) 대비 위판량은 37%, 위판액은 13% 증가했다.

시는 위판량 및 위판액 증가요인은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참조기·고등어 어장 형성에 따른 어획량 증가 및 참조기 위판단가가 높게 유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제주시는 출어경비 상승 등 연근해 어선어업인들이 어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올해 어선어업분야에 연근해어선 어업용유류비지원 등 총 20개 사업에 67억원을 조기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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