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2시 29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목포선적 유자망어선 M호(29t)에서 선원 조모(49)씨가 낚시바늘에 눈이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조씨을 이날 오후 1시쯤 한림항으로 이송,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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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2시 29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목포선적 유자망어선 M호(29t)에서 선원 조모(49)씨가 낚시바늘에 눈이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조씨을 이날 오후 1시쯤 한림항으로 이송,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제1별관 자연마루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 주재로 ‘내국인 관광객 1300만 명 재개를 위한 도-행정시-관광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읍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카름빌리지 조성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20...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공공 하수도 설치(변경) 고시’에 대한 효력을 일시 정지시켜 공사가 중단된 것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