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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무영
K 팝을 이용한 전세계 빗물의 전파방안빗물박사 한무영/비오는 유럽에서의 단상
한무영  |  webmaster@news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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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6.13  1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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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Leading Edge Technology 2011)이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다. 물관리의 첨단 기술을 뽐내는 학자들과 기술자, 사업자들의 학술회의이다. 빗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러 갔으며, 내가 빗물관리에 대한 첨단의 기술과 관리방안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서 키노트 발표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다만 포스터로 만족하여야 했다.


같은 시기에 한국의 뮤직그룹인 K팝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들이 파리에서 공연을 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공부를 많이 한 나보다 젊은 소년소녀들이 외국인을 꽉잡은 셈이다.


네델란드는 사용하는 물의 마일리지가 길어서 (스위스에서 발원하여 여러나라를 통하여 온라인강의 하류에 있어서) 온갖 더러운 것이 다 섞인 물을 처리해서 먹고 살려니 수처리 기술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

 

염소와 유기물이 반응하여 생기는 THM 이라는 발암물질이라는 것을 1974년대에 처음 발견하여 전세계 수도 사업자들에 영향을 준 것도 이곳이다. 이 기술자들은 이러한 최악의 물을 정화하는 기술을 가진 것을 무기로 하여 전세계의 수처리를 주도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에는 수돗물에 존재하는 오염물질들이 마구 나와서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들, 오염물질을 분석하는 방법들, 그것을 운전한 경험 등을 마구 이야기하여 학계를 주도 하고 있다.

 

환경호르몬도 그것이고,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도록 염소대신 오존을 섞었더니 물속에 있던 브롬과 작용하여 또 발암물질을 형성한다. 염소나 오존을 넣어 미생물을 죽이려다 보니, DNA가 훼손되어 이것이 또 다른 문제를 나타낸 것을 알아내는등 첨단의 장비와 기법을 써서 첨단의 오염물질에 대한 안전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이 마일리지가 긴 “유통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물”로부터 기원한 것이니만큼 마일리지가 짧은 빗물을 받아서 쓴다면 이러한 문제가 없을 것이 아닌가? 그리고 돈이 없는 사람도 기본적인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였다.

 

아마도 이들은 물이 원천적으로 나쁘다고 하는 성악설을 신봉하는 것이고, 나는 원천적으로 깨끗하다는 것을 전파하는 성선설을 주장하는 차이이다. 그들은 성악설로부터 시작을 하여야 자기 자신이 팔아 먹을수 있는 것이 많다. 연구도 하고, 실험장비도 팔고, 논문도 쓰고 하니...


내가 보기에는 첨단 기술, 첨단이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첨단의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빗물로 먹는물을 만들어내자 하는 것이다.....내를 키노트 발표자로 선정하지 않은 것은 그들의 실수이다. 고민 끝에 몇 명의 미국인 교수와 의견을 나누었다.


아주 유명한 미국교수 (한국에도 많이 방문하였으며, 한국인 제자도 많은 분임)에게 빗물이야기를 하였더니 정색을 하면서 빗물은 더럽다고 한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 하느냐고 하였더니 자기 친구가 연구한 것이 그렇다고 하면서, 구름도 더럽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과학자면 수치로 이야기하여야 하며, 얼마만큼 있으며, 그것이 음용수 수질기준에 비교하여 얼마나 높은지, 낮은지를 알려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하니 대답이 궁색하다. 모든 물이 빗물에서 비롯되니 빗물에서 그 수질이 문제가 되면 모든 물에서 다 그런 문제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고 하니 대답을 못한다.


또 아주 친한 미국교수에게 빗물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대학교에서도 빗물을 이용하는 시설을 하는데 다른 시설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 어느것이 어느것인지 모르고 비싸게만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친구도 빗물이 산성이 아니냐고 은근히 물어본다.

 

내리는 비는 산성이지만, 땅에 떨어진 즉시 중화가 되며, 100원 짜리 실험장치를 이용하여 초등학생도 5분만에 증명되는 실험이라고 하니 깜짝 놀라더니 금방 화학적으로 그것이 맞다고 긍정을 해준다.


이것이 미국의 최고 수준 교수들의 빗물에 대한 이해도이다. 한사람 인도인으로서 미국대학의 교수로 있는

분을 만났다. 내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이다. 자신도 동남아시아의 물문제를 위하여 연구를 하고 있는데 집중형과 분산형의 장단점을 고려한 지역중심의 소규모 분산형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도록 하여 스스로 유지관리를 하고, 약간의 돈도 벌도록 한다면 스스로 굴러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지금 유럽에 있는 지금, 파리에서는 한국의 걸그룹과 K팝이 대 유행이다. 전세계에 확산속도가 엄청나다. 소녀시대에게 빗물의 의미를 알려주어 노래를 하도록 하고, 그것을 전파하게 한다면, K팝이 단지 노래나 춤만 추는 것이 아니라, 전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를 만나고 SM 엔터테인먼트를 만나서 이것을 의논해보고자 한다. 빗물과 친해지고, 빗물의 의미를 알려주고, 빗물의 과다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빗물관리를 잘하면 지구를 살린다고 하고, 빗물의 고통을 겪은 한국이 빗물의 챔피언이다라고, 지구를 살리는 메시지를 전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만들고 하니, 착한 이미지가 더욱 엮어져서 모두가 행복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빗물박사 한 무영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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