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올해 통합사례관리회의 개최
상태바
외도동, 올해 통합사례관리회의 개최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1.29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도동(동장 김학철)은 지난 24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윤숙 슈퍼바이저(사례관리전문가)의 회의 주재로 2019년도 첫 통합사례관리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김학철 동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시설, 초등학교, 주민복지과, 보건소, 3개동 담당직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역형 맞춤형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중심동인 외도동을 비롯한 이호동·도두동의 위기가구 중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3가구에 대해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및 사례개입 방안, 복지자원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도동은 앞으로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속적인 방문상담을 통해 이들의 욕구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