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신화는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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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신화는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산물’(?)”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1.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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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독립영화사 우 씨“노무현신화 그 정체 알게 될 것이다”
 

노무현신화는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산물인가..

감동독립영화사 우정석씨는 '관상의 실제모델 이야기'라는 저서를 통해  “노무현신화는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산물임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한 청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일으킨 기독교경제운동은 그 청년과 함께 사라졌으며 국민들은 노무현이 도술을 부려 한줄로안다”며 본지에 이같은 내용을 알려왔다.

우 씨는 옛날 알타이벽화를 소재로 2명의 등장인물을 설정, “어느 날 제임스는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는다. 제임스가 지쳤는지 쉬는 동안 제이콥이 호랑이를 밟고 자기가 잡은 양 창을 호랑이중심에 꽂아 넣는다. 뒤따라오던 부하들은 제이콥을 연호하는데 제임스는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콥은 제임스가 자기가 한 것이라고 말할게 두려워 나중에 몰래 암살을 한다”며 “이것이 여론조작이다. 당한 놈은 죽는다. 이유는 유괴된 아이처럼 범인을 봤고 알기 때문이다. 감시가 붙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면 죽는다”며 본인이 당한 일을 이 같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우 씨는 “블랙리스트 사찰과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감시 학대를 당했다”며 “이걸 누가 아는지 밝히지는 않겠다. 그분도 곤란해 ‘누가 나를 키우고 이명박, 박근혜까지 다안다’”고 말했다는 것.

그러면서 “노무현신화는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산물임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고 기독교인들 중에도 많다”며 “실제는 기독교경제운동으로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한 청년이 쿠데타식으로 일으켰고 줄 잘서는 조용기 목사가 동참해 전 기독교로 퍼졌다”고 했다.

우 씨는 “그중에 한교회가 금란감리교회다. 노무현신화는 공룡처럼 커졌다”며 “야당의 당대표도 야당의 적인 친노가 한다. 심지어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유시민이 차기를 논한다”고 말하고 “이런 코미디도 없다. 본인은 알고 있다. 자세한 내막은 노무현 신화의 실제적인 주인공이기도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론조작을 당한 것을 안 것은 11년이 지나서였다”며 “드라마 공모전에 실패한 나는 여러 번의 도전에도 안되자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휴대폰으로 노무현신화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이명박을 어떻게 2008년말 살렸는지 만들었으나 초저예산으로 독립영화로 인정도 못 받았고 초청한 기자들은 오지 않고 여론 조작을 가르쳐 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다른 단어 대통령도 새겨졌으나 나는 대통령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 시대에 대통령인가도 몰랐다. 하여간 노무현신화는 여론 조작이며, 김대중 때에도 금모으기운동도 다른 기업들의 노력도 김대중이 다한 것처럼 방송하면 신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씨는 “그 노무현 신화는 정권재창출 및 지금도 중심에 있다. 그래서 내가 나섰다”며 “최근에는 조선일보에 5단통으로 광고도 나갔다. 언젠가는 노무현신화는 국민들이 그 정체를 알게 되겠고 기독교인들이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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