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에서 남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께 서귀포 남서쪽 139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전남 여수 선적 트롤어선 A호(139톤)가 그물을 인양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해 해경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주황색 가슴장화를 착용했으며, 부패가 약간 진행된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 해상에서 남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께 서귀포 남서쪽 139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전남 여수 선적 트롤어선 A호(139톤)가 그물을 인양하던 중 시신 한 구를 발견해 해경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주황색 가슴장화를 착용했으며, 부패가 약간 진행된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남도서관(분관장 진승미)은 관내 지역사회와 협력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2024 함께 자라는 우리’를 성자현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2024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귀북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그림책 마음 읽기’...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안희숙)은 ‘2024 꿈을 담은 글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오는 5월 21일까지 창작 글 외에 발췌(인용) 글도 공모, 다수의 참여를 유도하기 ...
탐라교육원(원장 현연숙)은 지난 20일 초·중등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정서 위기 학생의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정서 위기 학생·학부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