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20 수 00:48
 
 
,
환경뉴스환경정책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세 결집 나서9일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9.02.09  22:13: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9일 오후 6시 제주시 미래컨벤션센터 5층 연회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구자헌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한국당의 미래를 보았다. 청년들의 기개와 열정, 제주청년의 에너지와 신선함이 활기찬 정당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전당대회 개최 일자 문제로 이날 개인 일정을 모두 취소하면서 참석하지 않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황 전 총리는 “저는 가장 늦게 출발한 정치 신인이다. 신인은 뜨겁다. 첫사랑을 해봤으면 제 말을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고 운을 뗐다.

황 전 총리는 "동문회 모임에 처음에는 30~40명만 모였으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학번 순으로 앉았던 모임에서 막내들을 가운데 앉게 하고, 발언 기회를 주고, 매달 등산대회를 다니면서 1년이 지났더니 300여명이 모였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또 “젊어질 수 있는 틀을 만들었더니 바뀌더라. 자유한국당에도 꼭 필요한 일이라 여겨진다”며 “그렇다고 선배(당 중진)를 몰아내는 게 아니다. 이들은 당의 바탕이고,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 청년당원 10만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며 "제가 대표 되면 청년위원장들과 함께 적어도 몇년간 당에 헌신하고 봉사하고 당의 가치.철학에 함께하는 청년 우선 공천드리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드루킹’ 이런 얘기 이 자리에서 다 안 하겠다”라며 “지금 돌아가는 것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5년 임기도 못 채울 것 같다. 우리 당도 그런 때를 대비해 대체할 주자를 마련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제 좀 사람 중심 정당이 아니라 가치·원칙·비전 같은 우리 생각을 바탕으로 한 정당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자헌 제주도당 위원장, 박왕철 제주도당 청년위원장, 김순례.신보라.윤영석.조경태 국회의원과 배병인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 등 주요인사와 제주도당 당직자 및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나 생기는 민원.. 긴장의 연속"
2
한양대가 불법개발한 대섬, ‘현장 보존’ 이유 알아보니..
3
"제주시 축산과, '수장이 문젠지 직원이 문젠지'대책 '전무'"
4
"그 힘차고 숭고한 천재의 마력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
5
“JDC 이사장 문대림(?).. 송악산 개발 ‘ 맞손’ 잡나..”
6
"버리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은 똑 같다.."
7
“국토부, 떳떳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모습”
8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소각재 2500톤 반입
9
제주시를 푸르게 푸르게..5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10
“송악산 등 중국자본 위협, 도민생존권 보호하라”
환경포커스

"버리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은 똑 같다.."

환경미화원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처음 목욕을 했다일요일에는 매립장에서 ...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