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나무 얼굴 펼침막 울타리 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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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 나무 얼굴 펼침막 울타리 둘러져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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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이하 ‘시민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라질 비자림로 사라질 나무들에 나무 얼굴 펼침막 울타리 둘러졌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은 “제주도정은 작년 11월 비난이 이는 비자림로에 대해 우회도로를 대안으로 내세우며 발표했다”며 “제주도정이 발표현 대안은 여전히 1000여 그루의 나무를 베어내야 하는 환경 파괴, 경관 파괴 사업이지만 200억 이상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비자림로를 지킬 시민들을 모았다”며 “총 250명의 시민들이 나무 얼굴에 이름을 새겨달라고 신청, 나무 얼굴 펼침막에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비자림로를 지키려는 시민들의 이름이 새겨졌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11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펼침막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30분간 30여명의 시민들이 ‘내가 사랑하는 숲이에요, 나는 한그루 나무에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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