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20 수 00:48
 
 
,
지역뉴스제주도
원희룡 지사 "제주시청 신청사, 완급 조절"12일 제주시 연두방문자리서 밝혀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9.02.12  15:3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이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제주시사는 12일 제주시 연두방문에서 "행정체제 개편을 감안해 신청사 건립의 완급을 조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행정체제개편 시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를 나누는 문제 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방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행정체제 개편이 현안으로 진지하게 다뤄진다면 그걸 감안해 순리에 맞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시 입장에서 절박하고 많은 연구 했기 때문에 제주시가 신청사를 추진하면 제주도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제주도가 입장을 정해서 시청 짓겠다고 한건 아니"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신청사 건립에 대해서는)행정체제 개편이 중요해 이걸 감안해서 완급 조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희범 제주시장도 "4월 중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면 시민의견과 행정체제개편 논의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 계획은 현 종합민원실 건물 자리에 10~11층 규모로 신축해 통합청사를 만들고 3개 별관 건물들을 다문화 센터, 인문학 강당, 시민단체 만남의 장, 시민 복지관 등으로 활용한다.

현재의 주차장 자리는 시민광장으로 조성하고, 지하3층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나 생기는 민원.. 긴장의 연속"
2
한양대가 불법개발한 대섬, ‘현장 보존’ 이유 알아보니..
3
"제주시 축산과, '수장이 문젠지 직원이 문젠지'대책 '전무'"
4
"그 힘차고 숭고한 천재의 마력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
5
“JDC 이사장 문대림(?).. 송악산 개발 ‘ 맞손’ 잡나..”
6
"버리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은 똑 같다.."
7
“국토부, 떳떳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모습”
8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소각재 2500톤 반입
9
제주시를 푸르게 푸르게..5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10
“송악산 등 중국자본 위협, 도민생존권 보호하라”
환경포커스

"버리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은 똑 같다.."

환경미화원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처음 목욕을 했다일요일에는 매립장에서 ...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