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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제주 출신 박린준 디자이너와 아트콜라보 출시2월 한달간 구매시 20% 할인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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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2.12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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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 패션디자이너 박린준과 콜라보레이션한 ‘Bunker de Lumières : Klimt X 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12일 출시한다.

주최사인 ㈜티모넷은 오늘부터 2월 한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와 페일 터콰이즈(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 라인(정가 39만원)을 20% 할인과 함께 구매자 전원에게 프랑스 향수비누 뱅네프생토노레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아트콜라보에서 박린준 디자이너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상징하는 Yellow, 제주의 옥빛 바다를 상징하는 Turquoise, 예술과 영생을 상징하는 Gold, 이 3가지 컬러로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구성했다. 수년간 폐허로 방치되었던 제주의 비밀 벙커에서 예술의 숨결을 불어넣은 업사이클링 아트 뮤지엄으로 부활한 ‘빛의 벙커’의 입구를 재현한 컬러블록킹 백이다.

박린준 디자이너는 “클림트의 작품 <키스>와 같은 황금빛 사랑,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녹슬지 않는 금의 특성과 접목해 구현한 백이다. 제품 구매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기 보다는, 세월의 멋을 담아내는 자연 소재를 부자재로 활용했다.”라고 아트콜라보 시리즈를 설명했다.

‘빛의 벙커’와 중국 광저우, 영국 런던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패션디자이너 박린준의 이번 만남은 ‘제주’라는 특별한 인연이 계기가 됐다. 작년 11월 제주 성산에서 개관한 ‘빛의 벙커’는 수십여개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미디어아트 아미엑스(AMIEX®) 상설 전시관이다. 박린준 디자이너는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제주 토박이로, 그는 고향을 모티브로 '창백한 청록색'이란 뜻이 담긴 브랜드 ‘페일 터콰이즈’를 론칭했다.

한편 오랫동안 방치된 공간을 업사이클링 아트 플레이스로 회생시킨 ‘빛의 벙커’는 현재 개관작인 '빛의 벙커: 클림트'展을 통해 클림트와 에곤 쉴레, 그리고 훈데르트바서 등 비엔나 대가들의 명화를 선보이며 개관 두 달여 만에 1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페일 터콰이즈’는 동물 박제 등 비윤리적 패션을 배제하는 에코 럭셔리(ECO-LUXURY) 콘셉트로 해양 생물 무늬와 옅은 옥색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로 블랙핑크, 샤이니, 엄정화에 이르기까지 유명 연예인들의 의상을 협찬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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