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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LNG발전소 건설사업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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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3.03  0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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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은 화순리 소재한 한국남부발전(주) LNG발전소 건설이 3월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됨에 따라, 안덕면 지역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건설 현장근로자들이 안덕면 관내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LNG발전설비 공사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0년 제주지역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부족전력 대비 정부에서 추진하는 긴급 건설 사업으로 건설기간(2019.2.~2020.6.) 18개월간 약 6천여명이 현장근로를 하게 된다.

안덕면에 따르면 우선, 행정(면․리)과 LNG건설(한국남부발전,포스코건설) 4개기관간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월7일 면회의실에서 체결할 계획이다. 4개기관별 역할분담 사항은 안덕면은 관내 음식점 안내지도를 작성 현장근로자들에게 배포, 심야택시 운행한다.

한국남부발전(주)은 현장근로자들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하여 안덕면 지역경제 발전에 협력, 안덕면 음식점 이용 권장하고, 포스코건설(주)는 현장구내식당 운영하지 않고 관내음식점 이용 권장한다.

안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음식점 참여 독려와 친절운동을 전개한다.

안덕면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이 쉽게 관내 음식점을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면 관내 382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조사를 20일까지 실시하고, 참여음식점은 면에서 음식점 지도(상호,주메뉴. 연락처 등)를 제작하여 현장 근로자와 마을등에 무료로 배부하여 현장근로자들이 쉽게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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