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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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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3.14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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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내달 12일부터 6월 21일까지는‘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 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평소 이용하던 자전거가 고장 날 경우 정비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방치하는 주민들을 위해 제주시가 제주인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고미정)에 위탁해 운영중인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읍·면·동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 수리해 준다.

시는 날짜를 정해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및 기어정비와 핸들, 안장조절 등 정비 및 수리를 무료로 해주게 된다.

시는 종합경기장 내에서 수~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전거 점검 및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 할 예정이라”면서“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미리 자전거 관리에 힘써 안전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자전거 수리 2,653대(수리센터 1,970대, 이동수리 683대) 무단방치 자전거 844대를 수거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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