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8년 이상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상태바
제주시, 8년 이상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3.14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는 8년 이상된 노후 수도계량기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노후계량기 무상 교체사업은 관내 수도계량기 11만3059전 중 9,392전(동지역 5,500전, 읍면지역 3,892전)을 교체하며, 사업비 8억4500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 교체되는 수도계량기는 동파방지 및 역류방지 기능이 포함된 계량기로 고장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8년도 제주시내 수도계량기 파손율은 1.08%(1,231전)이며 고장율은 0.80%(899전)으로 파손 및 고장으로 인한 계량기도 기능성 계량기로 교체 및 동파방지 보온팩 보급으로 정확한 검침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했다.

제주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노후계량기에 대해 신속한 교체 및 기능성 계량기를 도입, 계량기 동파 예방과 고장률을 개선, 경제적 손실 방지는 물론 수도 검침에 대한 수용가의 신뢰와 효율을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2018년도에는 6,632전을 교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