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도립공원, 봄맞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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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도립공원, 봄맞이 프로그램 운영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3.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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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도립공원(신평리장 신승범)은 ‘사람과 자연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곶자왈도립공원은 곶자왈의 식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태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곶자왈도립공원에서 식생 관찰 및 보호 활동을 하게 되며, 이를 기록해 연말에 보고서로 제작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곶자왈의 식생’(강사: 김대신, 한라수목원 생물자원과장) 특강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이 특강은 무료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주변 국제영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곶자왈 지킴이를 모집, 곶자왈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 일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한, ‘얘들아 곶자왈로 봄마중 가자’ 라는 제목으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시작된다. 오는 16일은 가족, 23일은 초등학생, 30일은 중학생 이상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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