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통과…사업추진 탄력
상태바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통과…사업추진 탄력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4.14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이호유원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안건이 지난 12일 조건부로 통과됐다.

이날 심의에서 ▲하천변 생태계 1등급 지역 녹지 공간 조성 ▲곰솔림 보전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규모 축소 등의 조건부로 의결됐다.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은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이호해수욕장 인근 23만1791㎡부지에 1조641억원을 투자해 컨벤션센터, 마리나호텔, 콘도미니엄 등을 시설하는 사업이다.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은 도시계획위원회와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심의를 통과하면서 제주도의회 동의를 거치면 공사를 착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호유원지 사업은 2016년 7월 개발사업시행승인(변경)을 위한 사업계획이 제출, 2017년 9월 경관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후 지난해 2월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고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