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우사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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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우사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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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한우 15개 농가에 1억6,700만원(지방비 1억원, 자담 6,7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 목잠금장치, 환풍기 시설, 가축분뇨 건조용 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특히 목잠금장치는 소가 급여통에 있는 사료를 먹기 위해 머리를 숙일 때 자동으로 잠금 되도록 고안된 장치로 덩치가 큰 개체들이 본인 먹이를 다 먹고도 덩치 작은 개체의 몫까지 뺏어 먹는 것을 방지한다.

또 구제역 및 소아까바네병 예방주사, 브루셀라병 검사 등 채혈 시 개체별로 몸을 고정하게 해 스트레스와 노동력 절감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쾌적한 한우 사육시설 확충으로 고급육 사육기반 구축 확대 및 축산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농가소득 도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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