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유기질비료 농가에 3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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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기질비료 농가에 36억원 투입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4.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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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예산 35억8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및 퇴비에 대해 1포(20kg)당 유기질비료 1,800원, 퇴비는 등급에 따라 특등급 1,700원, 1등급 1,600원, 2등급 1,400원을 정액 지원한다.

시는 올해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1월에 지원대상자를 확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제주시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용을 경감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친환경 농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제주시는 2018년에 사업예산 43억원을 확보, 유기질비료 및 퇴비 3만 8천톤에 대한 구입비를 농가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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