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가꿈' ..시너지효과 극대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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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가꿈' ..시너지효과 극대화 한다.."
  • 김평일 명예기자
  • 승인 2019.04.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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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촌지원센터-제주바다사랑실천협-수중레저협 등 MOU 체결
 
 
 

'제주 바다 가꿈' 업무협약 체결식이 15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어촌계에서 열렸다.

업무협약 체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이승호)가 주관하여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회장 김양택)와 (사)제주도수중레저협회(회장 김선일)등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이승호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제주 바다 가꿈' 사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를 만들기 위한 어촌주민 주도의 환경정화활동으로 항‧포구 및 어촌의 쓰레기 청소, 마을 공터에 방치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 및 재투기 방지를 위한 꽃밭, 쉼터 등 소공원 조성, 항‧포구와 물양장 정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김양택 회장은 “현재 회원이 300여명이 되는데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는 매월 1회 제주바닷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해양쓰레기에 대한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미나와 제주학생 바다백일장 대회개최 등 제주바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제주도 수중레저협회 김선일 회장은 “제주도에는 수중레저를 하는 업체가 총 78개업체가 있는데 이중 65개업체가 (사)제주도수중레저협회에 가입하여 분기별 1회 바다 조간대에서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MOU를 체결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와 (사)제주도수중레저협회 등은 “앞으로 어촌 관련단체, 지역주민과 함께 제주 어촌과 항‧포구를 깨끗하게 하여 쾌적한 어촌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의 목적은 해양쓰레기로 인해 날로 황폐해 가는 어촌 환경 및 바다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주 바다 가꿈' 프로젝트로 제주지역 관내 해양환경정화 관련단체와 협업하여 바다환경개선을 추진한다는 뜻이 모아졌다.

따라서 바다관련 기관과 단체들간의 공공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섬, 어촌, 항‧포구 등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관계자 및 고내어촌계와 고내리 지도자 등 20여명,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원(50여명), (사)제주도수중레저협회 회원 30명,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 10여명 등 110여명이 참가를 한가운데 성대하게 체결식이 이뤄졌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 후에는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사)제주도수중레저협회 회원들은 고내포구 수중에 산재해 있는 바다 쓰레기를 건져 올렸다.

또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원들은 고내해안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두시간 동안 전개하여 고내리 해안을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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