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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무영
산성비로 파괴된 독일 산림 사진에 대한 독일의 반응빗물박사 한무영의 물이야기
한무영  |  webmaster@news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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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7.06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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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고등학교 교과서, 참고서에는 독일의 산림에 관한 다음과 같은 사진과 또 산림파괴의 전후를 보여주는 두개의 사진이 고정적으로 등장하여 산성비에 대한 경고를 해줍니다.

   



정말 독일이 산성비의 피해가 심각한가? 지금은 어떠한가? 를 물어보기 위하여 2011년 12월 독일의 본에 가서 산림청 관련자를 만났습니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독일의 황폐화된 사진을 보고 학생들이 산성비의 피해가 매우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물었더니 깜짝 놀라면서 자료를 챙겨줍니다. 산림이 죽는 것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산성비 피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독일의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에 바뀌었으면 한다.



그후 6월 24일 독일의 DLF 라디오에서 이것을 뉴스로 다루었습니다.

http://www.dradio.de/dlf/sendungen/umwelt/1489403/

독일친구가 조금 번역해준 내용은...



In 1970 it was a small part in the size of Berlin City, located at the South East border to Czech Republic. This picture was shown by Korean scientist. Now this area is healthy again. Within 40 years they re-organised the soil Forrest, which recovered completely



1970년 체코 국경근처 동남쪽에 위치한 베르린 시의 크기의 작은 구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사진은 한국의 과학자가 보여주었다. 지금 이 지역은 다시 건강해졌다. 40년 만에 그들은 토양과 산림을 다시 정리하여 지금은 완전히 복구되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 사진을 보고 산성비가 산림에 문제가 된다 하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로 인한 억측, 추측, 소설같은 이야기들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무슨 일이 벌어졌을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지목하여 모두가 책임을 회피하려는 그러한 시도 입니다. "잘못된 것의 모든 책임은 산성비다"라고 돌리려는 비겁하고 비과학적인 면피용입니다.



이러한 짓믈 지식인, 과학자, 정치가, 행정가, 환경단체 들이 모두 하고 잇습니다. 이들이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인용하고, 또 인용하고,하여 시중에 있는 모든 글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아주 형편없는 사람, 이단자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그결과는 모든 학생, 시민들의 잘못된 과학에 의한 집단 세뇌입니다. 그 결과는 비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의한 홍수, 가뭄등의 재해를 입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빗물관리에 엄청난 장벽이 쳐져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받고 잇는 것이지요.



일부러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몰라서 그런가요? (무식인가? 고의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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