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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자동차정비 사라지나도 자치경찰 행정시 등과 무등록 장비행위 집중 단속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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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8.15  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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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무등록 자동차정비 행위 근절을 위해 자치경찰, 행정시, 자동차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무등록 자동차 정비행위는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불법 개조된 차량을 양산시켜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소비자 피해 및 정비업 거래질서 문란을 야기 시키는 등 도민들의 단속 요구가 잦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도는 장마철과 태풍이 지나간 틈을 타 이러한 무등록 정비행위가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보고 외형복원업 및 부분정비업의 작업범위 초과 및 무단 정비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등록 정비에 대한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자동차 정비 의뢰에 앞서 등록된 자동차 정비업체인지 확인을 하고 의뢰토록 당부하고 있으며, 값이 싸고 거리가 가깝다는 의혹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도는 지난해 무등록 정비업 4곳을 고발조치 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곳을 단속,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자동차 정비업은 530개업체(종합56개, 소형 20개, 원동기7개, 부분447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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