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9.21 목 23:02
 
 
,
환경뉴스교통수출
올 12월 2일부터 소형택시(1,600cc미만) 운행도 연료비 절감 및 환경개선 도모, 기본요금 1,900원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1.08.22  17:1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 12월 2일부터 소형택시(1,600cc미만)가 운행된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2009.12.2)으로 이전까지 중형택시로 분류됐던 1,600cc 미만 택시가 부칙 경과조치 기간(2년)이 끝나는 2011년 12월2일부터 소형택시로 전환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앞으로 소형택시가 도입, 운행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도는 소형택시 도입 및 운행 필요한 소형택시 운임 및 요율을 결정하기 위해 22일 물가대책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소형택시 운임 및 요율을 조정했다.

이날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조정한 소형택시 택시운임을 보면 기본요금은 2km까지 1,900원이며, 이후 주행(거리)요금으로 171m당 100원과 시간요금(15km/h 이하 주행시) 44초당 100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내의 1,600cc 미만 택시는 2009년도부터 운행하고 있는데 당시 유류비(LPG) 상승으로 택시업계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중형택시(1,600cc 이상) 일부가 1,600cc 미만으로 구조를 변경, 현재 4대가 운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소형택시 도입으로 택시 이용자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연료비 절감 및 배기가스 저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도내 대부분의 택시가 관광객을 영업대상으로 하고 있는 점과 섬 지역의 경사진 도로 여건상 출력이 좋은 중대형 택시를 선호하고 있는 점에서 소형택시가 도입, 활성화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하나님의 교회, 한가위처럼 풍성한 사랑 나눠
2
"청와대 가정의 날 '칼퇴근'..읍면동은 꿈(?).."
3
“제주 세계7대경관 선정, 그날의 함성 재현”
4
“인간을 포기한 양돈농가로 행정력 낭비”(11)
5
“양돈농가 전폭 지원..검.경이 나서야”(13)
6
“제주시 불법광고물 단속, 가끔은 여유롭게..”
7
“선흘주민도 모르는 동물테마파크 조성(?)”
8
“양돈농가 보조금지원 사업 제대로 되고 있나”(12)
9
"제주공항 주민합의 없는 설명회..'꼼수'"
10
서귀포시, 김미경 강사 초청 부모특강 개최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