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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택시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효과 만점도 업체별 희망일정 맞춰 방문교육, 업체호응도 최고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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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8.23  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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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택시종사자 에 대한 친절서비스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부터 18개 회사 33회 1,125명(법인택시 16개사∙23회∙754명, 개인콜택시 2개사∙10회∙371명)을 대상으로 업체방문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체에서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

   
 

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의 세계자연유산, 지질공원 등 3개 분야를 동시에 보유한 세계 유일의 지역으로 세계 7대자연경관 도전과 2012년도 WCC(세계자연보전총회)를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환경도시∙관광도시로서 이에 걸맞는 수준 높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내 콜택시 및 택시 업체를 방문,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친절서비스 교육은 택시업체와 종사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택시업체별로 희망하는 일정이나 교대시간, 자체교육시간 등을 이용, 교육을 실시, 택시업체와 종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또 친절서비스 교육내용도 택시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신문고, 교통불편신고 옆서 및 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불친절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운수종사자들이 직접 피부에 와 닫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 MK택시 친절 사례 동영상 등을 방영, 택시업체와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문순영 교통항공과장은 "친절서비스 교육과 병행하여 세계 7대자연경관 홍보 안내판을 모든 택시에 부착하고 있다"고 말하고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세계 7대자연경관 설명과 투표독려 등 관광제주의 파수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당부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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