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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버스 이용객 증가, 불친절사례 감소도 이용승객은 289만 8천명 이용,19억1천7백만원 수입 올려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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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8.30  1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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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영버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운수종사자의 불친절사례는 크게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공영버스는 1일 45대(제주시 25대, 서귀포시 20대)가 19개노선에 471회를 운행하고 있으며, 금년 7월말 현재 버스이용객은 289만5천명으로 전년 동기(278만 8천명)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영버스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사례는 27건으로 전년동기 36건에 비해 2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도는 공영버스 이용실태 분석 결과 7월말까지 운송수입은 19억1천7백2만2천원으로 1일 평균 913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1일 평균 이용자수는 13,699명으로 공영버스 1대당 평균 이용인원은 306명으로 나타났다는 것.


공영버스 이용자는 일반인 45%, 중고생 33.6%, 국가유공자 등 무임승객이 11.5%, 환승승객 7.2%, 초등학생 2.7%를 차지하고 있다는 집계다.

문순영 도 교통항공과장은 "앞으로 도는 공영버스 불친절사례가 감소되도록 친절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특히 "공영버스 외부디자인도 개선해 나가는 등 보다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다가서면 이용객들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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