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문화유산 현장탐방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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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문화유산 현장탐방 프로그램’ 실시
  • 김태홍
  • 승인 2019.04.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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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이하 재단)은 4월부터 제주문화유산 현장탐방프로그램 ‘내고장 문화유산 탐방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독특한 지역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탐방장소로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도리초등학교의 초등 고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주도 동부권 코스로 진행하여 제주의 대표적인 신화 ‘백주또 신화’와 관련된 장소인 ‘새미하로산당’, ‘와흘본향당’, ‘송당본향당’을 차례로 찾아가, 전문 해설사를 통해 관련된 제주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가까이 있으나 몰랐던 제주문화유산을 알게 되고, 일반교과과정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제주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제주라는 자신들의 지역 정체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장탐방은 도내 초등 고학년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제주문화유산을 주제로 동·서·남·북부권으로 코스를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현재 총 5개 학교에서 23개 학급이 신청한 상태이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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