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안전 불감증 제로화 안전문화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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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전 불감증 제로화 안전문화운동 확산
  • 부경환
  • 승인 2019.04.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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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환 일도2동주민센터
부경환 일도2동주민센터

안전 불감증이란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둔하거나 안전에 익숙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일을 말한다.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 재난·재해에 대하여는 앞으로 닥칠 일이라고 생각지 않고 안일한 생각으로 인하여 미리 대처를 하지 못함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통해 재난·재해에 대하여 미리 예방함으로써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다.

안전 문화(Safety Culture)란 사업자나 개인이 작업 환경에서 '안전'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의 하나로써 '안전에 관하여 근로자들이 공유하는 태도나 신념, 인식, 가치관"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안전을 일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시민들의 안전문화 확신을 위해 매달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사회 곳

곳에 상존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안전 점검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1996년 4월 4일부터 행정시책으로 실시해왔으며, 2004년 4월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법적행사로 시행하고 있다. 매달 4일 안전점거의 날 실시하는 이유는『4』는 불길한 숫자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미신적인 마인드를 타파함으로써 1차적인 안전사고를 계몽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있다.

우리 일도2동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주력이 되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정하여 사전 점검 및 재난·재해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떠한 재난이 일어날지 모를 주변 사고로부터 예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먼저 나 개인부터 재난 사고을 예방하기 위하여 교육 및 여러 가지 SNS를 통하여 완벽히 습득하고 인지한다면 우리 사회도 안전한 문화운동으로 거듭 확산 해 나갈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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