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관리소, 숲에서 노고록이 즐기는 숲속힐링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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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관리소, 숲에서 노고록이 즐기는 숲속힐링음악회
  • 김태홍
  • 승인 2019.04.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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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관리소는 2019년 첫 숲속음악회를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사려니숲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가 매칭, 주관한 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에 걸쳐 개최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3년째 마련 된 음악회로서 서귀포 지역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활용해 올 해는 내 삶을 바꾸는 숲이라는 주제로 ‘노고록이’(느긋이라는 뜻의 제주어) 즐기는 음악회를 통해 삶에 여유를 주는 시간과 숲이라는 장소를 통해 숲이 주는 편안함과 문화를 통한 쉼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는 5월, 7월, 9월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열리고, 4월,6월,10월은 사려니숲, 8월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 열리며 매주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또 13시부터 빙떡 시식과 따듯한 차(茶)를 마시면서 음악회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이동해 음악으로 소개하는 그림책 등 자작나무숲이 그리는 ‘기억의 숲’에 풍덩 빠져볼 구 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아픔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의 마음을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휴양 나아가 지역문화협업을 통해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치유될 수 있는 기회를 널리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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