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저터널 건설계획 절대 반대’..“죽쒀서 개주려나”
상태바
‘한.일 해저터널 건설계획 절대 반대’..“죽쒀서 개주려나”
  • 김태홍
  • 승인 2019.05.10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네티즌 “제주도로 들어와야 하는 기간사업 군이다”

제주가 아닌 부산~일본 해저터널이라니...

한서영씨는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한.일해저터널은 누구를 위한 해저터널이냐”며 “이러한 프로젝트는 일본을 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제주도로 들어와야 하는 기간사업 군인데... 무슨 생각으로 부산~일본 해저터널이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 씨는 “한.일 해저터널 건설비는 약 120조로 추산하고 있으며 그중 한국 측 부담비는 약 40조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여기에 연간 유지비도 수백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를 감당할 만큼의 수요가 나오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를 위한 한.일 해저터널이냐”며 “일본 놈들을 위한 해저터널을 왜 우리나라가 건설비를 투자해서 건설해야 하느냐”며 “아니면 경상도 토착 왜구 종자들이 편리하게 자신들의 모국 땅에 오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냐”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지금도 매년 수 백 억 달러씩 대일 적자를 보고 있고 지금까지 대일 누적적자는 1,326억 달러”라며 “8.15 광복 후에도 한화 약 154조 원을 합법적으로 경상도 토착 왜구 종자들의 모국인 일본 놈들에게 가져다주었다”며 “이 정도 자금이면 세계 최강 전투기 美 F-35 스탤스 전폭기를 적어도 1,326대 이상을 구매할 수 있는 자금이라고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12년 교통연구원이 제시한 해저터널 유형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남지사였던 지난 2016년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제주공항 마비사태로 목포~제주 해저터널을 통한 서울~제주 KTX 개통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신념을 보이기도 했던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목포-해남 지상 66㎞, 해남-보길도 교량 28㎞, 해저터널 73㎞ 등 총 167㎞의 철로를 건설해 목포와 제주를 잇는 것으로 16년간 총 사업비 16조8천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전남도는 추산했다.

2018년 10월 26일 국회 행안위 제주도청 상대 국정감사에서도 주승용 의원(바른미래당)은 “제2공항 확장도 필요하지만 목포~제주 해저터널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주 의원은 “(제주는)항공기가 95%이고 배가 나머진데, 기상에 취약해 나갈 때 기상이 어떨지 불안해한다. 앞으로 기후변화 심각해지고 폭설.강풍.태풍이 더 많아질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부 제주에서는 KTX들어오면 관광객들이 숙박도 안하고 당일관광 하고 간다고 반대하는 분도 있지만 잘못됐다고 본다. 오히려 접근성.예측성이 좋아져 늘어날 것이다. 남북철도 시대 감안하면 제주에서 유라시아 철도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