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2019 시민 교양 강좌’ 운영
상태바
제주도립미술관, ‘2019 시민 교양 강좌’ 운영
  • 김태홍
  • 승인 2019.05.14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5월 29일~11월 13일 ‘생활 속 미술 이야기’ 주제로 강좌 마련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19 시민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 시민 교양 강좌’는 도민들의 미술문화 향유와 다양한 계층의 문화수요를 충족키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 남녀이며, 오는 5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생활 속 미술 이야기’를 주제로, 일상생활에 녹아있는 건축, 공예, 음악, 영화 등 주제별 5회·총 20회의 강의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공간을 채우는 예술, 제주 건축 이야기’를 주제로, 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가 5주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제주 공예 이야기’라는 주제로, 김순이 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을 비롯해 이경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최은수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유정 미술평론가, 김희수 국립한글박물관 학예연구관 등이 1주씩 강의를 이어나간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접수는 제주도립미술관 홈페이지(http://jmoa.je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상반기 강의는 오는 5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하반기 강의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변동될 수 있음) 신청 가능하다.

강의내용 수료조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홈페이지(http://jmoa.jeju.go.kr) ‘시민 교양 강좌’ 메뉴 내 소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평생교육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