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중부 오전까지 비…오후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도
상태바
[19일 날씨]중부 오전까지 비…오후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도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19.06.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8.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수요일인 19일은 전날 밤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기상청은 이날(19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가운데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18일 예보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전라 동부 내륙, 경상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소나기는 대기 불안정이 형성되는 지역과 강도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성이 크겠다.

예상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북부, 서해 5도 10~40㎜, 서울,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 북부, 울릉도·독도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평년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평년 23~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8도 Δ춘천 18도 Δ강릉 20도 Δ대전 18도 Δ대구 19도 Δ부산 20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0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4도 Δ춘천 26도 Δ강릉 27도 Δ대전 29도 Δ대구 31도 Δ부산 26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대기질도 좋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등급은 대부분 '보통' 수준이지만 부산·대구·울산·경남 등 영남지역은 전날 밤부터 상층을 통해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다"면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7~28도, 최고강수확률 80%
-서해5도: 16~21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서: 17~28도, 최고강수확률 80%
-강원영동: 15~27도, 최고강수확률 80%
-충청북도: 17~28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남도: 17~29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북도: 17~30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16~31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18~23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북도: 17~29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16~29도, 최고강수확률 30%
-제주도: 18~26도, 최고강수확률 3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