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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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지원
  • 김태홍
  • 승인 2019.07.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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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 지역 콘텐츠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 째를 맞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로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300여 곳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반딧불공작소(주), ㈜아트피큐, ㈜숨비아일랜드, ㈜시와월드 등 총 4개 기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의 정착 및 인지도 증대에 기여하고 문화콘텐츠 산업화 기반을 확대한다.

반딧불공작소(주)는 ‘아이스몬(ICEMON)’캐릭터를 활용한 AR카드 등의 굿즈상품과 4D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철을 겨냥하여 ‘아이스몬’ 캐릭터를 활용한 빙과류 이벤트도 함께 추진된다.

㈜아트피큐는 캐릭터 꼬마해녀 몽니를 필두로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이엠몽니, 꼬마해녀몽니와 해녀특공대Ⅰ:흑룡의 부활, 꼬마해녀몽니와 해녀특공대Ⅱ:이야기 섬의 비밀을 선보이며, 제주도 해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 및 몽니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몽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뿐 아니라 AR컬러링 체험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와월드는‘꼬마 돌하르방 제돌이’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TV애니메이션 스토니즈(STONYZ) 시즌1을 중심으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중점으로 두며, 캐릭터활용 지역협업상품인 초콜릿, 젤리 등을 전시 운영할 예정이다.

㈜숨비아일랜드는‘꼬마해녀 숨비’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완구 악세사리, 핸드크림, 마스크팩 등 지역 특색이 드러나는 굿즈상품을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캐릭터라이선싱페어2019 참가지원’은‘2019 문화창작품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문화창작품의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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