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난 예·경보시설 420개소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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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재난 예·경보시설 420개소 ‘이상 무’
  • 김태홍
  • 승인 2019.08.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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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재난 예·경보시설 420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정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자동음성통보시스템 280개소, 민방위경보시스템 54개소, 자동강우량시스템 61개소, 재난예찰용 CCTV 25개소에 대해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여름철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노후 시스템 교체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태세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고 있다.

또 각종 재난특보 발령 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및 재난문자시스템을 활용해 재난안전 유의사항 안내를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해수욕장 및 해안가 주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도민들에게 재난 발생 시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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